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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시니어인사이트랩, 시니어 유형별 가정간편식 인식조사 결과 공개

2021-11-1124


[시사매거진] 국내 고령사회 진입으로 인해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한 산업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에 시니어인사이트랩은 시니어에 대한 정립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현재 진행 중인 ‘시니어 유형분류 프로젝트’의 리서치 중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올해 4월 시작되어 11월 현재까지 45세 이상의 시니어인사이트랩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조사로써 경제력, 소비형태, 사회참여 정도, 라이프스타일 등을 고려하여 시니어들을 은퇴를 앞두고 경제활동을 하며 소비활동이 활발한 45~59세의 ‘프리시니어(Pre-senior)’, 은퇴 후 탄탄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소비활동을 이어가는 50~74세의 ‘액티브시니어(Active senior)’, 신체적인 제약은 거의 없으나 은퇴 후 상대적으로 낮은 소비 관여도의 50~74세인 ‘아더시니어(Other senior), 신체적 제약과 가족 의존적인 75세 이상의 ‘실버(Silver)’로 분류했다.

금번 공개된 리서치는 시니어인사이트랩 회원들 중 766명이 참여한 시니어 유형분류 결과를 ‘가정간편식 시장 리서치’에 적용한 결과로, 각 시니어 유형별 간편식 시장에 대한 인식과 태도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액티브시니어’ 그룹에서 간편식 시장에 대한 니즈가 상대적으로 높았고, 아더시니어와 실버 그룹은 여전히 집밥에 대한 니즈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는 식사방법으로 ‘직접 재료손질을 하고 요리하여 취식(58.3%)’하는 것을 가장 선호했으며, ‘손질된 재료를 구입하여 직접 요리하여 취식(43.2%)’, ‘밀키트를 구입하여 취식(31.3%)’, ‘레토르트 간편식을 구입하여 취식(19.8%)’ 순의 선호도로 나타났다.

평소 가정간편식은 주 평균 1.17회 취식하는 것으로 응답됐는데, 액티브시니어(1.45회)와 프리시니어(1.31회)의 주 평균 가정간편식 취식빈도는 아더시니어와 실버 그룹 대비 높았으며 월평균 소득 500만원 이상(1.34회) 고소득 그룹에서 가정간편식 취식빈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향후 가정간편식 구입빈도는 현재보다 증가할 것이라는 의견이 71.4%로 높게 나와 가정간편식 시장은 특히 액티브시니어들을 중심으로 계속 성장해 나갈 전망을 보였다.

가정간편식 구입빈도 증가를 예상하는 이유로 ‘간편함(65.7%)’의 장점을 가장 많이 응답했으며, ‘COVID-19 등 환경변화에 따른 식사모습 변화(18.2%)’,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식재료 트렌드 변화(12.4%)’가 함께 응답됐다. 향후 구입하고 싶은 종류로 45~59세의 상대적으로 연령대가 낮은 프리시니어 그룹에서는 ‘피자/핫도그/돈까스(49.1%)’를 액티브시니어 그룹은 ‘국/탕/찌개(42.6%)’를 아더시니어와 실버 그룹은 절임반찬류를 높게 응답하였다.

한편 시니어인사이트랩은 금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회원 모두에게 액티브포인트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조사를 진행한 시니어인사이트랩 관계자는 “HMR 기업들의 노력으로 시니어 소비자들은 가정간편식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경험하게 되었고 맛과 건강을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집밥 대용식으로 많이 찾고 있어 이번 조사가 유의미한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며 “시니어 유형별 최근 관심사와 트렌드를 확인해 볼 수 있고, 향후 시니어인사이트랩에서 진행될 시니어 유형별 기업 마케팅 프로모션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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