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INSIGHT

시니어인사이트랩이 전하는 생생한 인사이트와 경험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나에게 소비, 투자하는 액티브 시니어

2021-06-24199

"액티브시니어 68.8% 나를 위해 투자한다" - 시니어인사이트랩 시니어라이프스타일 조사 결과 공개


                                                                


 50+세대와 브랜드를 이어주는 시니어플랫폼 시니어인사이트랩(Senior Insight Lab), (주)해즈코리아(대표 황상윤)는 이미 도달한 고령화사회 속에서 시니어들이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는지 의견을 듣고 조사한 내용을 공개했다.


 금번 조사는 4월 6일부터 5월 25일까지 시니어인사이트랩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456명이 참여하였다. 시니어인사이트랩에서는 조사참여자들을 연령과 경제활동 여부, 월 소득, 소비형태 데이터를 활용하고 미국 시카고대학 뉴가튼 교수의 이론을 참고해 ‘프리시니어(Pre-senior)’, ‘액티브시니어(Active senior)’, ‘아더시니어(Other senior)’, ‘실버(Silver)’ 그룹으로 분류했다.


 우선, 액티브시니어는 ‘가족 보다는 나를 위한 소비를 한다’에 53.1%가 그렇다고 답해 프리시니어(22.0%), 아더시니어(11.4%), 실버(11.1%)보다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신제품을 다른 사람들 보다 먼저 구입(56.3%)’해 보고 ‘다양한 브랜드 경험(81.3%)’을 즐기고 ‘제품의 가격, 용량 보다는 제품을 통해 얻는 경험가치(81.3%)’를 더 중요시하는 소비활동 특징을 보였으며, ‘새로운 문화/트렌드에 빠르게 적응(78.1%)’하는 모습도 다른 그룹 대비 높게 나타났다.


 또한, 액티브시니어들은 ‘나를 위한 시간과 돈 투자’에 68.8%가 그렇다고 답하며 아낌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프리시니어(24.4%), 아더시니어(27.3%), 실버(0.0%)에 비교하면 역시 압도적으로 높다. 이들은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으며(75.0%)’, ‘꾸준한 취미활동을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81.3%)’하고 ‘건강을 위한 꾸준한 운동(65.6%)’과 ‘정기적인 건강검진(75.0%)’을 통한 자기관리에도 충실한 모습을 보였다.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하는 것(87.5%)’에 거리낌이 없으며 ‘개인 SNS 계정을 관리하고 소통(78.1%)’하는 것에도 두려움이 없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액티브시니어들은 시간을 계획하고 관리하는 모습도 다른 그룹 대비 높게 나타났다. 그들은 ‘하루의 시간을 미리 계획(81.3%)’하고 ‘주간별, 월별 일정을 기록하며(90.6%)’, ‘1년 뒤 혹은 10년 뒤의 장기 목표(81.3%)’를 세운다. 이를 통해 ‘미래/노후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75.0%)’을 하는 모습을 다수 보였다. 또한 먼 미래의 ‘죽음을 위한 고민과 준비(87.5%)’를 하며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87.5%)’을 다수 확인할 수 있었다.


 시니어인사이트랩에 따르면 이번 조사를 통해 액티브시니어들은 다른 시니어 그룹 대비 ‘본인을 바르게 이해하고 표현하며 본인을 위한 투자에 아낌이 없음’을 확인해 볼 수 있었고, ‘사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자신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에 적극적인 모습’도 확인됐다는데 의미를 뒀다.


 조사를 진행한 시니어인사이트랩은 중소벤처기업부가 2020년도 사내벤처육성프로그램 운영기업으로 선정한 ㈜이너스커뮤니티의 사내벤처팀에서 3월 분사창업에 성공한 민관협력형 창업기업인 ㈜해즈코리아(HAS, Hi Active Senior Korea)에서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지난 3월 서비스 론칭 이후 현재까지 10,000여명의 시니어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고령식 1위 메디컬푸드 '효반'을 생산하는 ㈜복지유니온과 함께 시니어인사이트랩의 시니어회원을 대상으로 시니어푸드에 인식변화와 브랜드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니어인사이트랩의 김선영 연구원은 “액티브시니어들이 다양한 기업들에 새로운 고객 타겟층으로 주목받고 있고, 그만큼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마케팅 활동이 이제는 필수”라며 “50대 이상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를 원하는 기업은 시니어 리서치와 브랜드 인큐베이팅,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등을 함께 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